어제....
새벽 3시까지 이어진 술자리에서...

아들 하나에, 딸 둘이...
또 생겨씀미다...-_-;;;

이젠....
자식만 다섯임미다.

-ㅁ-;;

아들이 셋에 딸이 둘...
이거뜰 시집장가 보낼때까진 건사해야겠죠..

푸핫핫...=,.=;;;;

둘째 아들내미....
담주 화욜날 군입대 한대서리...
글서 나간 자리였는디...

어쩌다보니 아들내미 친구놈이..
쑤바를 즈그 엄마 삼는다케서리..-,.-;;;;

큰 아들은 올해 제대해서리....
큰아들 나이가 23살.

둘째 아들내미랑 셋째 아들내미..
그리고 딸내미 둘...넷이 전부다 나이가 21살..

근디..
엄마인 쑤바는...
영원한 열아홉살..ㅋㅋ

몇...년째....열..아홉..살...

=,.=;;;;

아아.....비몽사몽 임미다...

캬캬캬캬~~(*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