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경력 3년차 이걸랑요???
근데..연봉이 1300도 안되걸랑요????-,.-;;;;;  저도 경력 3년차 이걸랑요??? 근데..연봉이 1300도 안되걸랑요????-,.-;;;;;

적어도 경력 5년이상 될때가진 경력을 잊고 열정에 충실해 일하다보면
어느순간 자신의 입지가 타인들로부터 형성됨미다...
그때까지의 진로 선택 같은 것은 여러 사람에게 물으면 통상적인 답변밖에 들을 것이 없으니
직장과 그 일이 자신과 어떠한지 잘 생각해보시고 자신에게서 확답을 얻으십쇼.
어디를 옮기든 열정에 충실해 일하면 자신의 입지 손실에 별 영향은 없을 것임미다.
간혹 악연을 만나 직장생활이 자기의 뜻과 달리 돌아가 힘든 과정을 겪지 않을 꺼란 보장은 없지만
그것 역시 님이 해결해야 할 하나의 중요한 과정이겠죠...^^
 (사실 입맛에 맞는 사람만 있다면 인생이 재미 없잖아여..)

연봉은 어디까지나 자신과 오너간에 협상임미다.
객관적으로 대략 경력에 따라 얼마를 받는지를 알아보셨다면
그 연봉이 현재 자신에게 맞다고 생각하는지, 아님 모자란다, 아님 생각보다 많다라는 생각을
정리하신 후 오너와 면담해 결정하는 것이 바로 자신의 연봉임미다.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좋을 것은 거의 없다고 생각함미다.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누구나 똑같이 살 수는 없는 것이니,
다만 자신의 능력대로 자신에게 주어지는 소득에 맞게 생활하는 것이
자기 인생을 잘 사는 것이겠지요.
물론 모든 게 내 능력대로 주어지는 건 아님미다. 부당하고 납득 안 되는 것들도 많고..
세상이란 시스템이 그렇친 안찮아여...
그럴땐 나름대로 그에 대한 대응을 해야겠죠...

어쨌든 잘 생각해보시고 자신의 확신에 따라 움직이시길 바람미다^^ 화이팅!  적어도 경력 5년이상 될때가진 경력을 잊고 열정에 충실해 일하다보면 어느순간 자신의 입지가 타인들로부터 형성됨미다... 그때까지의 진로 선택 같은 것은 여러 사람에게 물으면 통상적인 답변밖에 들을 것이 없으니 직장과 그 일이 자신과 어떠한지 잘 생각해보시고 자신에게서 확답을 얻으십쇼. 어디를 옮기든 열정에 충실해 일하면 자신의 입지 손실에 별 영향은 없을 것임미다. 간혹 악연을 만나 직장생활이 자기의 뜻과 달리 돌아가 힘든 과정을 겪지 않을 꺼란 보장은 없지만 그것 역시 님이 해결해야 할 하나의 중요한 과정이겠죠...^^ (사실 입맛에 맞는 사람만 있다면 인생이 재미 없잖아여..) 연봉은 어디까지나 자신과 오너간에 협상임미다. 객관적으로 대략 경력에 따라 얼마를 받는지를 알아보셨다면 그 연봉이 현재 자신에게 맞다고 생각하는지, 아님 모자란다, 아님 생각보다 많다라는 생각을 정리하신 후 오너와 면담해 결정하는 것이 바로 자신의 연봉임미다.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좋을 것은 거의 없다고 생각함미다.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누구나 똑같이 살 수는 없는 것이니, 다만 자신의 능력대로 자신에게 주어지는 소득에 맞게 생활하는 것이 자기 인생을 잘 사는 것이겠지요. 물론 모든 게 내 능력대로 주어지는 건 아님미다. 부당하고 납득 안 되는 것들도 많고.. 세상이란 시스템이 그렇친 안찮아여... 그럴땐 나름대로 그에 대한 대응을 해야겠죠... 어쨌든 잘 생각해보시고 자신의 확신에 따라 움직이시길 바람미다^^ 화이팅!

능력으로 살아남는다는것, 세상엔 꽁짜없다....
확실한 무엇인가를 무기로 삼지안는이상 남과 같을순 없다.
사소한것 하나라도 최선을 다하면 또 자기만의 색깔을 찾느다면.
자기만의 이유가 있다면...
반드시 어느곳에서라도 요구할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된다면...

그게 자신감이라는 건데.
자신감 그건 무엇으로도 대변돼지 않는 학습이 바탕이된 실력이죠.
월급을 더받는 다는것 그만한 대가가 있겠죠

다시한번 “세상엔 꽁짜없다”라는 말 진중히 생각해보세요


「3년차」라 이맘때면
실력의 객관적인 평가가 요구되는 시기맞죠.
옮겨서 깨뜨리세요, 깨지기두 하구
느끼지않음 몰라요...    능력으로 살아남는다는것, 세상엔 꽁짜없다.... 확실한 무엇인가를 무기로 삼지안는이상 남과 같을순 없다. 사소한것 하나라도 최선을 다하면 또 자기만의 색깔을 찾느다면. 자기만의 이유가 있다면... 반드시 어느곳에서라도 요구할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된다면... 그게 자신감이라는 건데. 자신감 그건 무엇으로도 대변돼지 않는 학습이 바탕이된 실력이죠. 월급을 더받는 다는것 그만한 대가가 있겠죠 다시한번 “세상엔 꽁짜없다”라는 말 진중히 생각해보세요 「3년차」라 이맘때면 실력의 객관적인 평가가 요구되는 시기맞죠. 옮겨서 깨뜨리세요, 깨지기두 하구 느끼지않음 몰라요...

저도,, 그놈의 돈때매 여기 붙박이장처럼, 붙어있어여,
딴데가면,, 절때,, 지금 월급 못받을거같아서, ㅠㅠ

그걸 참고 다니자니,
만성스트레스에,
화병에
흰머리에
소갈증까지, ㅠㅠ  저도,, 그놈의 돈때매 여기 붙박이장처럼, 붙어있어여, 딴데가면,, 절때,, 지금 월급 못받을거같아서, ㅠㅠ 그걸 참고 다니자니, 만성스트레스에, 화병에 흰머리에 소갈증까지, ㅠㅠ

저두 올해로 3년차에 접어드는... 학교다닐때 휴학을많이해서... 전 계원예대출신인데요...
지금 다니는 회사가 청주에서는 좀 크다는 곳인데... 제가 140-150정도받거든요...
타직종 예) 프로그래머 랑 비교한다면 엄청나게 적게받는거죠 울형이 프로그래머인데...
월급 200이하로 받은적 한번도없다라는...ㅡ.ㅡ;; 근디 디자이너가 월래 회사내에서 가장
필요하면서도 가장 쓰잘때기 없다고 생각들을하죠...비참한현실...
전 결혼도 했고 돈은 그렇게 구애받지 안습니다 아직까지는... 150정도도 알차게쓰면
생활비랑 적급도 붙고 부족한거모르겠네요...소박한내삶~
물론 사람의 욕심이란게 끝이없어요... 돈? 많이벌수만있다면 많이벌고도 싶은게 사람마음...
그런데 제가 드리고싶은 말은요... 너무 돈에 얽매여서 생각을 하지마시구요
혹시알아요? 나중에 사업이라도 할때가돼면... 인맥이란것도 무시못하거든요...
우선은 인맥을 쌓는 단계라 생각하시고 해보세요~ 글구 돈을많이준다는건...
그만큼 디자이너에게 요구하는게 많은회사라는걸 아셔야돼요... 그에따라가지못하면...
눈치를주는게 아닌대 눈치가 보인다구들하드라구요... 에구 말이두서도없구
넘 왔다갔다하는데... 암튼 디자이너란 특수성을 님이 잘생각해보시구...
내가만든 작품이 누군가에게 이건 누가만들었을까? 얼굴한번보고싶다... 라는생각이
들수있는 그날까지 힘내자구요~ 우리도 언젠가는 고수가될거구... 그러면 돈은
자연스래 따라오는거죠... 자기개발한다는 님말은 넘좋구요 전 개을러서...훗~
암튼 너무 돈에만 얽매여서 사시지 안았으면하네요...    저두 올해로 3년차에 접어드는... 학교다닐때 휴학을많이해서... 전 계원예대출신인데요... 지금 다니는 회사가 청주에서는 좀 크다는 곳인데... 제가 140-150정도받거든요... 타직종 예) 프로그래머 랑 비교한다면 엄청나게 적게받는거죠 울형이 프로그래머인데... 월급 200이하로 받은적 한번도없다라는...ㅡ.ㅡ;; 근디 디자이너가 월래 회사내에서 가장 필요하면서도 가장 쓰잘때기 없다고 생각들을하죠...비참한현실... 전 결혼도 했고 돈은 그렇게 구애받지 안습니다 아직까지는... 150정도도 알차게쓰면 생활비랑 적급도 붙고 부족한거모르겠네요...소박한내삶~ 물론 사람의 욕심이란게 끝이없어요... 돈? 많이벌수만있다면 많이벌고도 싶은게 사람마음... 그런데 제가 드리고싶은 말은요... 너무 돈에 얽매여서 생각을 하지마시구요 혹시알아요? 나중에 사업이라도 할때가돼면... 인맥이란것도 무시못하거든요... 우선은 인맥을 쌓는 단계라 생각하시고 해보세요~ 글구 돈을많이준다는건... 그만큼 디자이너에게 요구하는게 많은회사라는걸 아셔야돼요... 그에따라가지못하면... 눈치를주는게 아닌대 눈치가 보인다구들하드라구요... 에구 말이두서도없구 넘 왔다갔다하는데... 암튼 디자이너란 특수성을 님이 잘생각해보시구... 내가만든 작품이 누군가에게 이건 누가만들었을까? 얼굴한번보고싶다... 라는생각이 들수있는 그날까지 힘내자구요~ 우리도 언젠가는 고수가될거구... 그러면 돈은 자연스래 따라오는거죠... 자기개발한다는 님말은 넘좋구요 전 개을러서...훗~ 암튼 너무 돈에만 얽매여서 사시지 안았으면하네요...

전 7년째지만...(분야는 약간다름..) 아직 2천..??안되게받는데..ㅎㅎㅎ  전 7년째지만...(분야는 약간다름..) 아직 2천..??안되게받는데..ㅎㅎㅎ

그냥 지나치려다 몇자 적고 가요. 어디까지가 월급의 한계일까? 그리고 경력 3년차에 디자인 전공.. 이런 문장을 보고 있자니 생각 잘 안하는(^^;) 저에게 아침부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전 이 일을 십년 넘게 했는데요. 정말이지 좋아서 했던거고... 돈때문에 직장을 알아보고 구하고 그랬다면 아마 그전에 그만두고 벌써 다른 일을 알아봤을거에요. 일도 고되고 밤샘작업도 많고 물론 그만큼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많아서 월급이 적다면 당연이 불만족스럽고 다른 직장을 구하고 싶겠죠. 하지만 지금 다니는 직장이 사장님도 좋으신 분이고 회사에 큰 불만이 없다면 그냥 당분간은 다니라고 권하고 싶네요. 요즘 같은 불경기에 직장 구한다고 글쎄요. 연봉 2600정도 주는 회사는 잡코리아 뒤져봐도 그렇게 많이 나올것 같지도 않네요. 설사 그런 회사가 많아도 그 회사가 하는 일이 님과 잘 맞는지도 알아봐야 하잖아요. 물론 나이가 있으니 결혼도 해야하고 뭔가 계획은 잔뜩 세워놓았겠지만 그건 님만 그런건 아니거든요. 월급을 많이 줄땐 그만큼 회사에서도 오너는 그 사람에게 더 많은걸 자꾸 요구하게 되어있어요. 능력만 된다면 프리랜서도 나쁘지 않다고 권하고 싶네요. 제때 제때 일 잘 해주고 돈만 잘 들어오면 못해도 한달에 4~5백은 버니까요. 그게 또 잘못 꼬이면 더 큰 낭패를 당할수도 있지만요. ㅡㅡ; 우선 지금까지의 이야긴 님의 실력을 전혀 배제한 상태에서 한말이네요. 어느정도인지도 모르니까 그냥 객관적인 입장에서요. 디자인 3년차인데 4년제 디자인전공에 경력 5~6년차보다 훨씬 월등한 실력일수도 있으니 말이죠. 그건 다 개개인의 능력이니까요. 경력 년수가 그렇게 중요한건 아니라는 말이에요. 경력 1년이라도 정말 뛰어난 감각에 디자인 잘 하는 친구도 제가 봤거든요. 기분상하라는 말은 절대 아닌데 상했으면 어쩌나~~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그냥 지나치려다 몇자 적고 가요. 어디까지가 월급의 한계일까? 그리고 경력 3년차에 디자인 전공.. 이런 문장을 보고 있자니 생각 잘 안하는(^^;) 저에게 아침부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전 이 일을 십년 넘게 했는데요. 정말이지 좋아서 했던거고... 돈때문에 직장을 알아보고 구하고 그랬다면 아마 그전에 그만두고 벌써 다른 일을 알아봤을거에요. 일도 고되고 밤샘작업도 많고 물론 그만큼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많아서 월급이 적다면 당연이 불만족스럽고 다른 직장을 구하고 싶겠죠. 하지만 지금 다니는 직장이 사장님도 좋으신 분이고 회사에 큰 불만이 없다면 그냥 당분간은 다니라고 권하고 싶네요. 요즘 같은 불경기에 직장 구한다고 글쎄요. 연봉 2600정도 주는 회사는 잡코리아 뒤져봐도 그렇게 많이 나올것 같지도 않네요. 설사 그런 회사가 많아도 그 회사가 하는 일이 님과 잘 맞는지도 알아봐야 하잖아요. 물론 나이가 있으니 결혼도 해야하고 뭔가 계획은 잔뜩 세워놓았겠지만 그건 님만 그런건 아니거든요. 월급을 많이 줄땐 그만큼 회사에서도 오너는 그 사람에게 더 많은걸 자꾸 요구하게 되어있어요. 능력만 된다면 프리랜서도 나쁘지 않다고 권하고 싶네요. 제때 제때 일 잘 해주고 돈만 잘 들어오면 못해도 한달에 4~5백은 버니까요. 그게 또 잘못 꼬이면 더 큰 낭패를 당할수도 있지만요. ㅡㅡ; 우선 지금까지의 이야긴 님의 실력을 전혀 배제한 상태에서 한말이네요. 어느정도인지도 모르니까 그냥 객관적인 입장에서요. 디자인 3년차인데 4년제 디자인전공에 경력 5~6년차보다 훨씬 월등한 실력일수도 있으니 말이죠. 그건 다 개개인의 능력이니까요. 경력 년수가 그렇게 중요한건 아니라는 말이에요. 경력 1년이라도 정말 뛰어난 감각에 디자인 잘 하는 친구도 제가 봤거든요. 기분상하라는 말은 절대 아닌데 상했으면 어쩌나~~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님 경력에 이 계통에서 조금 쎈편인듯...(아닌가?...5년 이상도 그정도 힘들던데요)  에잇! 이노무 디쟈너란 직업!.......ㅠㅠ  님 경력에 이 계통에서 조금 쎈편인듯...(아닌가?...5년 이상도 그정도 힘들던데요) 에잇! 이노무 디쟈너란 직업!.......ㅠㅠ